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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buzz.co.kr/news/shoop/2682247_3025.html 닭강정체인점창업 ‘닭깡’, 불황도 피해간다 닭강정창업 브랜드 ‘닭깡’, 지속적으로 가맹점 오픈하며 브랜드 입지 굳혀 나가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창업시장에도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되면서 소자본창업만이 체면 유지하고 있을 뿐, 대규모 자금이 투자되는 창업아이템의 경우 창업문의는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불황이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투자대비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는 브랜드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본 후, 신뢰할만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신중한 자세로 인해서 일부 브랜드로 예비창업자가 몰리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닭강정체인점창업 브랜드 ‘닭깡’ 관계자는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이 가능한 닭강정창업의 경우 불황일 때 창업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닭깡의 경우도 많은 가맹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여러 지역에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개설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닭강정체인점창업 브랜드 ‘닭깡’은 일반 닭강정과 달리 야채수제닭강정을 선보이고 있는데, 국내산 1등급 신선육에 생야채 파우더를 입히고, 옛날 방식의 조청을 활용한 특제강정소스를 통해 조리하고 있다. 즉, 맛과 품질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는 것이다. 닭강정체인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고, 테이크아웃전문점인 만큼 최소 인건비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낮은 원가율도 닭강정 체인점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인기창업아이템 닭강정 브랜드 ‘닭깡’의 관계자는 “본사는 대기업과 제휴를 통해 직거래로 저렴한 공급단가를 형성하고 있어 높은 마진율을 자랑한다”며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낮은 원가율을 기록하는 것은 모든 외식 업체의 꿈으로, 닭깡은 이를 실현해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 시켰다” 고 전했다. 현재 닭강정체인점 ‘닭깡’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에 높은 수익률까지 알려지며, 꾸준한 가맹점 개설을 이어나가고 있다. 얼마 전에는 닭깡 천안두정점이 오픈했고, 곧 이천신하리점도 오픈 될 예정이다. 빠른 속도로 닭강정창업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닭깡’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