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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20914094737243&ts=171454 닭강정 전문점 ‘닭깡’, 제1회 코리아오픈 스윙댄스 후원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9월 15일, 16일 양일간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제1회 코리아오픈 스윙댄스 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네비스 ‘닭깡’이 행사를 공식 후원한다. 대회 관람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비스의 닭강정 브랜드 ‘닭깡’은 수입냉동이 아닌 마니커 신선육을 사용한 야채수제 닭강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닭깡’ 만의 노하우인 강정소스는 물엿이 들어가지 않은 옛날 방식으로 제조한 특제 소스로 조청베이스에 천연재료와 국내산 정육이 혼합되어 일반 수입 닭강정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이 특징이다. 제1회 코리아오픈 스윙댄스 대회의 시합종목은 크게 웨스트코스트 스윙(WestCoastS wing)과 린디합(LindyHop)으로 나뉜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 초급의 댄서부터 경력이 우수한 프로댄서들까지 각 수준별로 경합을 벌이게 되며, 단체팀에서는 일반부 뿐만 아니라 학생참가팀도 참여한다. 세계 최정상급의 스윙 댄서인 마이클 키엘바사(Michael Kielbasa), 텔리사 주즈다니(Taletha Jouzdani), 맥스 피투루젤라(Max Pitruzzella), 애니 트루디(Annie Trudeau), 챈스 부시맨(Chance Bushman), 지젤 앙귀졸라(Giselle Anguizola) 6명과 미국 메이저 대회의 하나인 팜 스프링스 스윙댄스 클래식(Palm Springs Swing Dance Classic) 설립자인 재이 밤(Jay Byam) 심사위원장을 초청하여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관람 할 수 있다. ㈜네비스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