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브랜드 (주) 네비스의 새로운 런칭 브랜드인 야채수제 닭강정 ‘닭깡’에서 지난 7일(금) 개최된 서울상일여고 위하나축제를 후원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닭깡은 이날 1,000원컵으로 천인분의 양을 후원하였으며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상일여자고등학교의 위하나축제 한마당은 7일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공연행사는 오후4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이 되었다.

  이날 축제현장에서 닭깡의 야채수제 닭강정의 판매는 학부모들의 자원봉사로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닭강정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단숨에 매진이 되었다. 학부모들은 이날 닭강정과 함께 판매된 음식의 판매 수익금은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닭깡’은 (주)네비스가 새로이 출시 한 닭강정 브랜드로 하림그룹과 동반성장 MOU를 체결하고 수입냉동이 아닌 하림신선육을 사용한 야채수제 닭강정이다.

  (주)네비스 황재훈 대표는 “닭깡만의 노하우인 강정소스는 물엿이 들어가지 않은 옛날 방식으로 제조한 특제 소스로 조청베이스에 천연재료와 국내산 정육이 혼합되어 일반 수입 닭강정 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닭깡은 암사역점, 성남신흥 이마트점에 오픈을 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흥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가맹점 5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재훈 대표는 “가맹점 5호점까지 일시 가맹비를 면제하고 부부창업 및 소자본창업 등 예비창업자들의 초기창업비용을 26.5m2기준 2,800만원과 리모델링 시 550만원으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고 밝혔다